전라도 놈들 중에 가장 공통된 특징이 있음..
처음에 서글서글하게 좋은놈인거 처럼 다가오고 잘웃고 농담도 잘하고 그럼... ㅇㅇ
실질적인 도움은 되지 않았지만 도움이 된거 처럼 생색내면서 친밀감을 드러냄..
그다음 부터가 뭐냐면 정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임..
전라도인들은 이놈과 뭔가 친해지고 싶은데 가장 중요한게 이들에게 있어서는 정치적 사상임..
이것이 결정적인 본인과 같은 동료로 인정할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임..
넌지시 정치 관련 이야기를 던지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이놈이 보수인지 진보인지 부터 떠보기 시작함..
물론 처음에는 잘 대답을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일상적인 대화를 하면서도 은근히 넌지시 정치관련 메시지를
조금씩 던져댐... 그러다 어쩌다 한번은 그놈이 던진 미끼를 물게 된다.
그러면서 보수 진보 둘중하나의 색채를 구분하는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나중에는 지속적으로 확인작업을 한다.
그러다 상대가 보수다?? 그럼 적당히 이용해먹고 팽해버릴 카드로 남겨놓고 나중에 거하게 뒤통수를 친다.
진보다? 격하게 친한척하면서 형 동생 친구 처럼 매우 격없이 지내다 완전 헛점을 보이면 거하게 더크게 뒤통수 친다. ㅇㅇ
전라도는 그냥 엮이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