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반공교재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김일성주의'-'레닌 스탈린주의'-'모택동주의'(좌파) 빼고 나머지 자유진영 이런 이분법을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정치고관심층 노인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왠만한 서양철학 번역서들은 전혀 다른 기준을 논합니다. 서양철학에서 특정유형을 명백히 좌파로 구분합니다. 서양철학에서 우파로 얽히는 영역과 좌파로 얽히는 영역의 생각차이와 충돌을 이해하는 숫자는 거의 없습니다. 언론 자체가 트럼프를 조선시대에 자신들 씨족과 연결된 라인의 밖에, 중국대륙에서 자신과 친교 아닌 다른 지역의 외부쯤으로 보는 시야로 언론을 매깁니다. 저는 꾸준히 문제가 되는 부분이 군사독재 반공교재로 파악한 좌파란 생각을, 영어권 진보와 민주당에 덧 씌우는게 매우 부당해 보인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