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부 종북세력의 선동과 내통이 무섭다고 보지만 북한군을 왜 그리 높게 평가하는지 모르겠음. 한국군 병사의 질(특히 건강상태), 무기 등에서 훨씬 낫고, 지휘관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한국군 지휘관들이 병신이고 실전경험 없다지만 그건 북한군 지휘관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게다가 북한군 장성 계급들이 김씨일가 의중에 따라 왔다갔다하는 꼴에다가 정치장교, 보위장교 줄줄이 달려있는 것을 보면 최고 지휘부가 집중해서 주도할 수 있는 국지도발이 아닌 전면전에서 각 지휘관들의 자율적 의사결정이 중요해지는 시점에서는 완전 엉망 아닌가? 2차 대전 초기 구소련군이 그렇게 엉망이었던 것도 정치장교 덕분이었다고 하지 않나?
추신 : 비대칭 전력이나 김씨일가의 자율권은 국지도발과 종북세력과 연계한 선동질에서 쓸모가 있지 전면전 상황에서 각 지휘관의 재량권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는 그게 독이 됨. 사람들이 입이 닳도록 구소련의 정치장교체제와 스탈린의 지휘가 2차대전 초기 구소련의 패배의 결정적 원인이라고들 하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