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시청 앞 서울 광장에 텐트 20여 동이 새로 등장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단체들이 텐트 농성에 들어간 건데요. 이들은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천막이 철거될 때까지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서울광장에서 강대강 천막 충돌이 벌어진 건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윤우리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하의 날씨에 내린 눈이 녹지 않은 서울광장에 텐트가 등장했습니다. 탄핵 반대 현수막이 세워져있고,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립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들이 지난 주말 서울광장에서 열린 탄핵반대 대규모 집회 이후 천막을 설치하고 농성을 시작한 겁니다. 이
들은 2년 동안 광화문에 있는 세월호 천막이 철거될 때 까지 농성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텐트농성' 참가자
"세월호 천막 걷으면 우리도 걷겠다는 거예요. 여기에 천안함 용사들 분향소 설치할거예요."
하지만 시민들의 시선은 곱지 만은 않습니다.
전필진 / 서울 중랑구
"시민이 이용해야 할 공간이 어떤 특정한 분들한테 점령된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이 본래 취지에 맞게 돌아오기를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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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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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8(토)>
2017.1.28(토) 태극기집회 - 뉴데일리 논설위원 뱅모 박성현 주필 주최.
[설날(토) 오후 2시 시청 덕수궁 대한문 앞 1부 집회]
- 사회: 이해성 (S대 대학원 박사과정, 시청 애국텐트촌 인터뷰로 '약간' 알려진 인재. https://www.youtube.com/watch?v=zDIfT79SQUs)
- 신혜식
- 최대집
- 인지연 (표창원 천명 고발인 모집, 북한인권운동가)
- 장기정
- 탄기국 2030 청년들 및 대표 이군로
- 윤서인 (애국 웹툰 작가)
- 조시철
- 뱅모
- 현장 음악/영상 진행: M.Lee
- 그 외 자원봉사자 다수
[설날(토) 오후 5시 방송통신심의위 앞 2부 집회]
- 위와 비슷. (탄기국 2030 청년들은 미리 계획된 자체 활동 때문에 참석 어려울 수도 있음. )
- 현장 텐트 농성 동지
<내 후기>
8.
애국텐트 처음 구경했다.
애국시민이면 평일이고 주말이고 언제든지 애국천막에서 자고올 수 있다.
컵라면과 다과가 다지만 무료라서 굶어죽지도 않는다.
여건되고 원한다면 한번 하루밤 농성을 경험 해보길!!
9.
시청광장 애국텐트에서 느낀것.
광장의 "대화와 토론"을 느꼈다.
감성과 광기가 지배하는, 좆불좌좀 광화문광장이 아니라,
이성과 건설적인 대화토론이 존재하는, 태극기애국시민 시청광장!!!
광장의 진정한 의미와 진짜기능을 체험할수 있는 날이였다.
애국시민들은 서로 태극기를 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가족처럼 가깝게 느껴진다.
그리고 서로 거리낌없이 대화나누고 토론한다. 따뜻한 말들과 위로가 오간다.
<3줄요약>
1.아 내가 애국텐트 다녀왔다.
2.행게이 ㅇㅈ!
3.ㅍㅌ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