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국고용정보원이 워크넷에 올린 채용 공고 내용


◆채용계획 내부문건


일반직 중 PT 및 동영상 제작 관련 전문가를 외부에서 채용하는 것으로 계획했지만 

공고상에는 분야를 정확히 명시하지 않았다.



◆감사 보고서는 채용 공고문이 특혜를 의심할 만한 것으로 보고 아래처럼 결론 


“채용 공고문을 자세히 살피지 않을 경우 마치 연구직 분야만 모집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일반직 채용 내용을 간과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일반직 외부 응시자는 2명에 그치고 
이들 모두 합격함으로써 특혜 채용 의혹을 야기시킴”


보고서는 또 “객관성ㆍ공정성을 결한 채”라고도 평가했다.


◆문재인 아들 지원 채용 공고는 단 6일


고용정보원이 2006년에 실시한 3차례 공채의 경우 공고 기간은 16~42일이었다. 

그런데 준용씨가 지원한 채용 공고는 단 6일이었다.

◆채용공고 방식도 특이 


공고를 워크넷과 일간지, 홈페이지, 교수신문 등 2~5개 방법으로 했는데 

문제가 된 채용 공고는 워크넷에만 했다.


또 시험 시행일 15일 전에 공고해야 하는 원칙을 위반해 원서 접수를 시작하기 하루 전날(11월 30일) 공고를 냈다.

이에 대한 감사보고서의 결론은 이렇다.

“이처럼 제한적인 채용 공고와 단기간 공고를 한 것은 외부 응시자를 최소화한 후 
특정인을 채용하기 위함이었다는 의혹을 갖게 하였음”